베트남 아가씨들의 성격을 알면 하노이에서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베트남 하노이 마실장입니다. 베트남에 오시면 붐붐마사지 가라오케 에스코트걸 클럽 등 많은 유흥을 접할 수 있습니다. 자유여행을 결정하셨다면 제일 먼저 비행기표를 알아보시기전 어떻게 일정을 보넬지 생각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내가 센터로 지정한 숙소에서 동선이 어떤지 파악하셔야합니다. 그래야 짧은 여행기간동안 많은 경험을 피곤하지않게 진행하실 수 었습니다. 비행기표를 끊으시고 밤에 도착하시는지 낮에도착하는지도 중요하고 밤에 도착해서 숙소에서 하루를 허비하게 됩니다. 밤에 도착해서 들뜬마음을 가지고 그냥 숙소에서 짐을 풀고 잠자리에 들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럴 때 출장으로 아가씨 한명 불러서 같이 술한잔 하고 마사지도받고 연애도 하면 하루가 풍족해집니다. 베트남에 오셔서 짧은 여행기간동안 아가씨를 꼬셔서 놀기에는 시간적 소요와 확률이 너무나 적습니다. 이럴때는 에스코트걸을 이용하시면 모든 문제가 사라집니다. 에스코트걸이란 일정비용을 아가씨에게 지불하고 아가씨의 24시간을 사는겁니다. 물론 잠자리까지 결제가 되는거지요.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떻게 노시느냐에 따라 돈이 아까울수도 있습니다.

에스코트걸은 일반인이 대부분 알바로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반일반인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잠자리를 돈을 받고 하기 때문에 완전 일반인이라고 할 수없지요. 학생부터 일반 회사원 그리고 전문적으로 에스코트만 뛰는 아가씨들이 있습니다. 외모가 이쁜 에스코트걸도 중요하지만 마인드가 완전 중요합니다. 같이 옆에 따라만 다니고 아무것도 안하는 에스코트걸은 정말 최악입니다. 그리고 잠자리마져 목석처럼 기계처럼 하는 아가씨는 최악중 최악이지요 손님들 하기에 따라 에스코트걸도 분위기가 많이 바뀝니다. 물론 기본적 소양이 되있는 에스코트걸도 있지만 그렇치 못한 아가씨들도 허다 합니다. 아무 업체나 이용하시면 교육안된 아가씨들이 동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프로필을 받고 진행해도 프로필과 너무나 다른 아가씨가 나오는경우도 많습니다. 일도 안하면서 팁만 요구하고 대충 잠자리하고 손님 지갑까지 손을 대는 경우는 최악인데 드믄 경우이고 다음날 바로 빠이빠이 해버리는 에스코트걸이 많습니다. 제가 픽업한 아가씨들은 그럴일이 일단 없습니다. 기본적 교육을 다 시켜놓고 하지 말아야할 행동들을 숙지시켜놉니다.

에스코트걸과 호암끼엠 맥주거리를 가셔서 같이 술을 한잔하고 여자친구처럼 일행들과 호수를 걸어다니셔도 좋고 같이 시장에 가셔서 한국에 사갈 기념품도 에코걸이 옆에 있으면 저렴하게 구매할수도 있고 필요한것들 번역기로 말하면 아가씨들이 다 찾아줍니다. 거의 가이드 수준으로 일을 합니다. 맛집도 많이들 알고 있어 드시고싶은 음식들 말씀하면 어디가 맛있다하여 택시타고 이동도 시켜주고 현지인들만 가는 맛집도 많이 데려갑니다. 가격은 물론 쌉니다. 비싼곳을 억지로 데려가지도 않고 에스코트걸이 알만한 비싼곳도 없습니다. 하노이 관광지를 같이 도셔도 되고 하롱베이 또한 같이 가셔도 됩니다. 하노이밤을 같이 즐기시다가 숙소에서는 뜨거운 하룻밤을 보네시고 다음날 모닝붐붐도 하고 가성비 최고입니다.

에스코트걸과 위에 말처럼 즐기셔도 되지만 손님들이 더 많이 찾으시는게 풀빌라입니다. 프라이빗한 풀빌라에서 바비큐도 하고 같이 수영장에서 놀고 술도 먹고 중간중간 연애도 하시면서 하루를 보네는걸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제 지인들은 짧은 일정중 하루는 꼭 풀빌라로 예약을 해달라고 합니다. 손님들 픽업을 신청하시면 큰차로 아가씨와 손님들 그리고 픽업장소에 한인 마트와 현지 큰 마트가 있어서 풀빌라 출발전 술과 음료 그리고 음식들 먹거리 장을 보실 수있게 동선을 잡습니다. 에스코트걸을 예약하시고 만나시기 전까지 몇시간 서로 못찾고 고생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직접 에스코트걸과 예약도 안되실뿐더러 어떤애가 나올지도 모르고 접선까지 고생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제가 예약을 잡으면 한번에 아가씨들 모아서 한국인이면 누구나 알 수있는곳에서 직접 연결이 가능하며 간단한 먹거리부터 원하시면 식당에서 미리 음식들 포장도 해서 차에 실어 드립니다. 더운날씨에 바비큐가 싫으신분들은 족발이나 찌개꺼리를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바비큐를 하더라도 준비할게 많습니다. 아가씨들이 교육이 잘 되어있어 같이 열심히 도와주고 아가씨들이 준비를 많이 합니다. 이런 것 하나하나 경험해보지 않으시면 돌발상황에 대처를 못하십니다. 소주잔 하나 없어 불편한경우도 생깁니다. 풀빌라는 외곽에 위치하고있어서 일반 물품 구매도 어렵습니다. 정말 중요한게 빠졌으면 제가 배달 시켜 드리기도 합니다. 어떠한 돌발상황도 대처가 가능하고 픽업차량도 항상 대기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노시기만 하면 됩니다. 술도 얼큰히 취하고 피곤하시면 아가씨와 잠자리에 드시면서 연애하시고 다음날 아침에 모닝붐붐도 하시고 같이 해장으로 람ㄴ하나 끊엳시면 꿀맛입니다. 베트남까지 와서 먼 라면을 먹냐고 하시겠지만 한국에서 팬션을 가도 아침에 라면만큼 간단하고 해장되는 음식은 없습니다. 면세점에서 사오신 양주가 있으시면 양주로 세팅을 하시고 음식해드시기 귀찮으시면 저에게 말씀하세요 근처 식당부터 술집에서 햄치즈부터 안주거리 미리 포장해서 차에 실어드립니다. 모든일이 간단합니다. 저와 상담만 하신다며 원하시는걸 손쉽게 하실수 있습니다. 손님들은 편안하게 즐겁게 노시기만 하면 됩니다. 일일이 다 신경쓰시고 준비하는 시간보다 저에게 의뢰하시는게 더 싸고 확실하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직접 모든걸 하시면 비용을 조금은 더 아낄 수있지만 시간은 아끼지 못하고 12시간 즐길수 있는걸 반도 못 즐기십니다. 제가 경험상 많은분들을 모셔봤는데 결국 아끼시려고 몇가지를 안하시는데 돌아가실 때 다 후회하시고 비용또한 비슷하게 지출하시고 돌아가십니다. 그런 손님분들 보면 저도 참 안타갑고 아쉽습니다. 시간이 지나보면 후회 분명히 하시고 뒤늦게 말씀들을 하시면 안되는것들도 있습니다.

자유여행을 아무 생각없이 그냥 표랑 숙소만 예약하시고 인터넷보고 여행하겠다 말씀하시는 분들은 다들 후회하십니다. 시간이 많으시면 최대한 알아보셔도되고 저를 통하시면 그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제가 무조건 정답은 아닙니다. 그러나 15년 유흥경력과 골목골목 베트남 생활을 해보았습니다. 어디가 좋고 어떻게 놀아야하는지 아주 잘알고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문의 주셔도 되고 사이트에 글을 남겨주셔도 됩니다.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