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 경험담 이렇게 노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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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하노이는 정말 덥다못해 뜨겁더군요 예전에 1월달에 방문했을때하고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1월달의 하노이는 선선하다 못해 춥다라는 느낌이었는데 4월의 하노이는 정말 더웠습니다 하필이면 와도 이렇게 더울 때 왔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결과적으로는 풀빌라 에코걸은
더울때와야 된다 그이유는 와보시면 아실껍니다 저희 일행은 한국에서부터 풀코스로 예약을 했기에 공항픽업부터 그어느것 하나까지 굉장히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밤비행기로 하노이에 도착하여 공항픽업후 호텔로 이동 새벽이였기에 별다른 것 없이 호텔에서 쉬고 다음날 아침부터 쌀국수를 시작으로 저희 일행의 본격적인 베트남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식사후 픽업시간까지 애매하게 남아 있는 상태에서 마땅히 갈곳이 없었는데
픽업장소 근처에 콩까페가 있어서 저희 일행들은 콩카페에서 기다리기로 했고
저희와 상담했던 마실장님이라는분이 장까지 전부 봐주셨습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케이마트가 한국마트라고해도 저희보다는 마0실장님이 더 잘아시기에 특별히 부탁했고
마실장님도 흔쾌히 수락해주셨고 마실장님 덕분에 풀빌라에서 알차게 먹었습니다
같은 일행들은 처음에 아니 뭘 이렇게 많이 준비하셨어? 이런식이였는데
풀빌라에 있다보니 결국다 필요하더군요 저희가 따로 요청한거없이 실장님 맘대루
사셔서 보내주셔요 저희는 실장님을 믿겠습니다 이런 마인드였는데 크흑...
비빔면과 신라면 냉면육수는 신의 한수였습니다 처음에 냉면육수는 왜 사셨어요?
라고 물어보니 비빔면에 냉면육수 넣어서 드세요 그럼 시원하니 좋습니다
크흑...정말 이게 장난 아니였습니다.
꽁가이들과 시원하게 수영장에서놀고 출출할 때 후딱 만들어서 먹으니
와마 이거슨 무엇인가 이런맛은 무엇인가 꽁가이들도 이런 한국 음식은
처음 먹어보는지 먹자마자 뭐라고 하는데 아마도 맛있엉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콩까페에서 죽치고 기다리다가 픽업차량이 근처에 대기중이라는 실장님에 연락을 받고
저희 일행은 드디어!!! 풀빌라로 출발 했습니다!!!
풀빌라에 첫 인상의 와마!!! 베트남에도 이런곳이 있었어?
풀빌라의 첫인상에 약간 기가 죽는 느낌이였습니다
너무 고급스럽고 빌라라고해서 꼴랑 빌라 몇 개 있는줄 알았는데
주의 환경과 시설도 굉장히 좋고 대단지 빌라촌이더군요
풀코스를 이용해서 그런저 실장님 빽인지 뭔지는 몰라도
픽업차량으로 저희가 예약한 빌라앞까지 도착했습니다
풀빌라 상태도 장난아니더군요 저희 일행은 총 3명이라 쓰리룸을 예약했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풀장 상태도 굉장히 깨끗했고
무엇보다도 너무나 프라이빗해서 좋았습니다 어쨌든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각장 방을 잡고 샤워부터하고 쇼파에 쳐진상태에서 맥주부터 홀짝이고 있었죠
얼마되지 않아서 에코걸들은 도착했고 이미 저희 일행은 각자 파트너들을 정해놨기 때문에
서로 가벼운 인사정도만하고 바로 파트너와 쇼파에서 꽁냥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여기서 다시 한번 빡실장님을 칭찬할 수밖에 없는게 실장님이 에코걸들 별명?
닉네임? 여하튼 저희가 딱 한번에 에코걸들을 이해할수 있는 닉네임이였고
보자마자 겪어보자 알수 있었습니다
동탄신도시미시.쌕끈여우.앙 기모찌
동탄미시.앙 기모찌는 보자마자 느낌이 딱 왔고
쌕끈여우는 와...정말 여우더군요 아니 베트남에도 이런 여자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여우였습니다 남자 간 빼먹는 여우가 아니라 정말 좋은 의미에서 여우더군요
사람 홀리는 기술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꽁가이들과 번역기.어설픈영어 쓰면서 안면트는 사이에
예약했던 바비큐가 셋팅 됐고 저희는 실장님이 준비해주신 고기와 술 음식들을 셋팅하기
시작했는데 옴마~ 꽁가이들이 알아서 착착해주더군요
역시 편합니다 너무 편해요
일딴 너무 배가 고파서 고기굽고 햇반돌리고 술한잔씩 돌리고
이렇게 배좀 채우고 저희는 미리 수영복을 입고 있어서 수영장으로 풍덩 풍덩
애들 마인드좀 보자라는 생각에 저희는 따로 꽁가이들에게 말도 안했는데
저희가 풀로 들어가는걸보자 각자 수영복으로 환복하고 나와서 같이 들어오더군요
각자 파트너와 꽁냥 거리면서 상대방 파트너에게 궁뎅이도 쌀짝한번 터치해보고
무엇보다도 꽁가이들이 동남아스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베트남이라면 당연히
동남아 사람일꺼라 생각했는데 저희 꽁가이들은 중국.한국 여자들처럼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한국 사람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동탄미시에 몸매는 끄윽....몸매 라인과 특히 힙라인이 와뫄 이거슨
베트남 몸매가 아니여 제 파트너 여우는 슬랜더 스타일 앙 기모찌는 피부가 하얗다못해
순백색에 티끌하나 없고 왜 앙 기모찌인지 하는 행동을보니 이해가 같습니다
옆에 딱붙어서 시중들 듯이 손님을 모시는게 아니라 무슨 주인을 모시는 듯이 행동하더군요
저희는 배도 채웠고 취기도 적당히 올라와서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각자 파트너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미 수영장에서 부비부비 할만큼해서 그런지
특별한 자극없이도 거사를 치를수 있게 되어있었죠
제 파트너 쌕끈여우는 왜 여우인지 정말 한번 해봐야 알수 있습니다 성격도 성격이지만
정말 잠자리에서만큼은 와...이게 연기인지 정만 민감한건지? 아니면 내가 특별해서
궁합이 잘맞는건지 뭐가 뭔지 모를만큼 남은 한방울도 쥐어짜내게 만들더군요
그렇게 거사를 치루고 샤워하는데 사랑하는 내 여우는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씻겨주더군요 깨끗한게 씻겨주고 마지막에는 가그린을 입에 머금고 소중이를
소독해주는데 와...
나이도 나이인지라 한번 발싸되면 재장전이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데 저도 모르게
샤워하다가 또 해버렸습니다....
거실에는 이미 일행들이 거사를 끝내고 삼삼오오 모여서 꽁냥거리고 있었고
왠지 좀더 친밀해진 느낌이였습니다
일행들과 꽁가이와 함께 풀빌라를 나와서 근처 산책로로 마실 나왔는데...
와...시설 정말 좋더군요 풀빌라로 바로 들어와서 몰랐는데 조금 걷다보니
엄청 큰 시설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큰 호수와 호수 근처에 카페 편의 시설.즐길거리가
굉장히 많더군요 에코걸들은 이미 많이 와봐서 그런지이곳을 굉장히 잘 알고 있어서
이것 저것 안내해줬고 정말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필리핀.태국보다도 풀빌라만큼은
베트남이 넘사벽이더군요
저희 일행은 풀빌라로 복귀하고 2차전을 준비하기위해 다시 음주가무를 즐겼습니다.
또다시 실장님을 칭찬할 수밖에 읍는게 족발까지 준비해주셔서 별도에 음식준비없이
바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점심을 천천히 오랫동안 먹어서 그런지 배가고프지 않아
따로 저녁은 먹지않은 상태에서 달리기 시작했고 족발을 안주겸 반찬삼아 햇반에
라면까지 주거니 받거니~ 에코걸들과 깊은 대화는 어렵지만 번역기와 어설픈 영어로
게임도 하면서 서서히 에코걸들 옷도 벗기기 시작했고 에코걸들도 저희에게 잘 맞춰줬고요
확실히 동탄미시가... 옷입어도 몸매를 숨길수가 없었는데 속옷만 입혀놓고 보니....
꺄하...제 파트너에 대해서 말할 때 동탄미시 파트너는 쌕끈여우에게 관심이 있어보였고
저역시 동탄미시 속살을보니 갑자기 음흉한 생각이 들더군요 기모찌 파트너는 자기 파트너에게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가 딜을 걸어보니...왠걸...파트너를 바꿔서 하자는데 쉽게 합의가 되었죠 그후 우리는 술이고 나발이고 서로 파트너 델고 각장의 방으로 갔고 기모찌 일행은 거실에서 계속 꽁냥거리고...방으로 와서 동탄미시의 속살을보니 와...
동탄미시가 미시처럼 나이가 많은 의미가 아닌 뭔가 이쁜 미시 스타일의 몸매때문인데
벗겨놓고보니 힙과 골반라인 기립근 라인이 운동한 몸매더군요 더군다나 베트남에서 보기 힘든 바스트까지...쌕끈여우는 겪어봐야 아는 스타일이라면 동탄미시는 보는것만으로 사람
미치게 만드는 스타일!!!
여기서 또 실장님 칭찬들어갑니다...
보내주신...까마,,,잘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쌕끈여우는 제가 리드해야 하는 스타일이라면....
동탄미시는...제가 졌습니다...저를 리드하는 스타일인데...
아주 심하게 리드하더군요...
위에서 꽝꽝 찍어누르듯한 허리놀림과 미친듯한 혀놀림이 저를 극락에 보내버렸죠
하루만에 완전 다른 스타일에 2명을 겪어보니...
정신이 혼미해졌고 다른 파트너가 어떤지 저쩐디 살펴볼 겨를도 없이 잠들어버렸죠...
일찍 잠든탓에 아침일찍 일어났더니 거실에는...방에 들어가지도 않고 거실에서 거사를 치루고
뻗어버린 기모찌 커플이 있더군요 서로 꼭 안고 잠든 상태로...
아침은 간단하게 라면으로 때우고 우리 일행들은 하루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고
실장님께 문의를 드렸더니...너무나도 아쉽게도 우리 에코걸들은 이후 3박4일 일정이 잡혔더군요... 어떻게 안되겠냐고 문의를 드렸지만 이미 예약을 받은 상태라 어쩔수 없다고
말씀하셨고 그부분은 저희도 어떻게 할수 없는거라 아쉬움을 달랠 수밖에 없었네요...
처음부터 최소2박3일은 했어야 했는데 아쉬움....
이렇게 풀빌라 에코걸들과 아쉬운 이별후 저희는 다시 하노이로 이동후
마실장의 다른 일정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후회없는 풀빌라 에코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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